어제 일요일 Morrisville 주변의 아파트를 돌아보았다. Durham보다 좋고 더 쌌다. 그중 Legend at Preston이란 아파트를 4시경에 갔다.
staff가 친절하고 이뻤다. 게다가 그동안 오매불망 찾던 남향 2층이 있었다. 들어가보니 딱이다. 깨끗하고 꽤 넓은데 $569...
한군데만 더 보고 집에 갔다.
오늘 점심시간에 달려가 싸인하고 왔다. 회사와 UNC 월급명세서를 보여줬더니 UNC는 preferred 회사라며 application fee, security deposit을 다 면제해줬다. 아주 맘에 든다^^
드디어 이사간다. 침대, 푸톤, 세탁기, 식탁은 사야겠다. 침대, 푸톤은 같이 배달시켜야하니 급히 사야겠고 나머지는 천천히...
45일전에 집주인한테 얘기해줘야하는데 좀 손해보고 나가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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